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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에서 미래를 잇다, 네 번째 여정‘AI 시대, 교육의 본질’
거제교육지원청, 조벽 교수와 함께 AI 시대 교육의 길을 찾다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황건수)은 10월 22일 목요일 조벽 교수를 초청해 관내 교원 40명과 학부모·지역 주민 10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복학교 일반화를 위한 교육공동체 성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의 본질에서 미래를 잇다’ 시리즈의 네 번째 여정으로,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힘을 길러주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거제도서관에서 열린 교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조벽 교수의 저서「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벽 교수의 강연에 이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대화에서는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교사와 스승의 의미, 교권과 관계 회복, 학생의 마음건강과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현장 교사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저녁에는 거제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시대, 부모가 알아야 할 교육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인성, 감정조절력, 회복탄력성, 자기 삶을 주도하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이의 실패와 도전을 지지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황건수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은 결국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라는 교육의 본질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성장 연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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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장학사 김현숙(☎63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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